
유통기한은 파는 쪽의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먹는 쪽의 기한입니다. 같은 식품이라도 소비기한이 더 깁니다. 아래 표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23년 1월에 발표한 품목별 참고값입니다.
| 구분 | 뜻 |
|---|---|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유통·판매가 허용되는 기한 |
| 소비기한 |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 먹어도 안전한 기한 |
| 가장 크게 늘어난 품목 | 과채주스 20일 → 35일 |
| 가장 적게 늘어난 품목 | 두부 17일 → 23일 |
이 글의 순서
- 소비기한과 유통기한은 뭐가 다른가요?
- 품목별로 며칠씩 늘어나나요?
- 우유·발효유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 햄·소시지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 두부와 빵은 어떤가요?
- 보관을 잘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 이 날짜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소비기한과 유통기한은 뭐가 다른가요?
유통기한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입니다. 파는 쪽을 기준으로 정해진 날짜입니다.
소비기한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하여도 안전한 기한입니다. 먹는 쪽을 기준으로 정해진 날짜입니다.
그래서 같은 식품이라도 소비기한이 유통기한보다 깁니다.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바로 못 먹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품목별로 며칠씩 늘어나나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23년 1월 19일에 발표한 참고값입니다.
| 품목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늘어난 폭 |
|---|---|---|---|
| 과채주스 | 20일 | 35일 | 75% |
| 발효유 | 18일 | 32일 | 74% |
| 빵류 | 20일 | 31일 | 53% |
| 프레스햄 | 43일 | 66일 | 53% |
| 햄 | 38일 | 57일 | 52% |
| 가공유 | 16일 | 24일 | 50% |
| 어묵 | 29일 | 42일 | 44% |
| 유산균음료 | 18일 | 26일 | 44% |
| 소시지 | 39일 | 56일 | 43% |
| 두부 | 17일 | 23일 | 36% |
우유·발효유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가공유는 16일에서 24일로 50% 늘어납니다.
발효유는 18일에서 32일로 74% 늘어납니다. 열 개 품목 중 두 번째로 큰 폭입니다.
유산균음료는 18일에서 26일로 44% 늘어납니다. 같은 18일에서 시작하는데 발효유보다 적게 늘어납니다.
햄·소시지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프레스햄은 43일에서 66일로 53% 늘어납니다.
햄은 38일에서 57일로 52%, 소시지는 39일에서 56일로 43% 늘어납니다.
세 품목 모두 원래 기한이 한 달을 넘고, 늘어난 뒤에는 두 달 가까이 됩니다.
두부와 빵은 어떤가요?
두부는 17일에서 23일로 36% 늘어납니다. 열 개 품목 중 가장 적게 늘어납니다.
빵류는 20일에서 31일로 53% 늘어납니다.
어묵은 29일에서 42일로 44%, 과채주스는 20일에서 35일로 75% 늘어납니다. 과채주스가 열 개 중 가장 큰 폭입니다.
보관을 잘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 기한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소비기한의 정의 자체가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에 안전한 기한입니다. 냉장 제품을 상온에 두었다면 표에 적힌 날짜와 무관해집니다.
기한이 늘어난 만큼 보관 조건이 더 중요해졌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이 날짜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이 표는 2023년 1월 발표 기준의 참고값입니다. 개별 제품에 적힌 날짜가 아닙니다.
제품마다 원료와 제조 방식이 다르므로 실제 기한도 다릅니다. 구매하신 제품의 포장에 표시된 날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통기한이 지나면 못 먹나요?
유통기한은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이고, 먹어도 안전한 기한은 소비기한입니다. 두 기한은 다릅니다.
Q. 가장 많이 늘어난 품목은 무엇인가요?
과채주스입니다. 20일에서 35일로 75% 늘어납니다.
Q. 가장 적게 늘어난 품목은 무엇인가요?
두부입니다. 17일에서 23일로 36% 늘어납니다.
Q. 냉장고에 안 넣었는데 소비기한까지 먹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소비기한은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의 기한입니다. 보관을 잘못하면 보장되지 않습니다.
정리
- 유통기한은 유통·판매가 허용되는 기한, 소비기한은 먹어도 안전한 기한입니다.
- 열 개 품목 모두 소비기한이 유통기한보다 깁니다.
- 과채주스가 20일에서 35일로 75% 늘어 가장 큰 폭입니다.
- 두부가 17일에서 23일로 36% 늘어 가장 적은 폭입니다.
-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으면 소비기한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 이 표는 2023년 1월 발표 기준 참고값이며, 실제 기한은 제품 표시를 따라야 합니다.
이 글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23년 1월 19일에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했습니다. 2026년 8월 27일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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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약처가 참고값을 새로 발표하면 이 표를 그때 수치로 바꿔 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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